동결된 혈장에서의 바이러스 불활성화(Viral inactivation of fresh frozen plasma)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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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혈은 임상치료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리고 기증받은 혈액에서 항응고제, 면역글로불린 같은 혈액제제를 만들어 필요한 사람에게 널리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혈액을 이용하는 데는 감염의 위험이 있다.
□ 다행히 지난 20년 동안 수혈이나 혈액제제를 통한 감염은 점점 줄어들고 있으나 동결혈장, 혈소판 그리고 적혈구에 대한 바이러스의 감염위험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 근본적으로 동결혈장에서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방법으로는 SD(Solvent-Detergent), MB(Methylene Blue)와 백색광, 그리고 Psoralen(S-59)과 자외선(UVA) 3가지 방법이 활용되고 있다.
□ S-59와 UVA를 처리한 FFP는 가능성이 있는 처리 방법이나 아직 임상에 활용되고 있지 않다. 앞으로 점점 FFP에 대한 바이러스 억제 필요성은 늘어날 것이고 국제적인 혈액 안전에 대한 기구와 대안이 필요한 실정이다.
□ 혈장 이외의 이식재료에 대해 바이러스 억제문제는 어떠한 가이드라인도 없어 동결혈장을 예로 참고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저자
- Derwood Pamphilon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권(호)
- 109
- 잡지명
- British Journal of Haemat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680~693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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