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반도체 : 기대되는 [환경 공존형] 반도체 기술 : 많은 새로운 디바이스의 성능과 가능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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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대까지는 환경용량이 환경부하보다 커서 One Way형 환경부하 사회로, 1970년부터 1980년대 까지는 환경부하가 늘어나기 시작하여 환경용량을 고려하는 전환기 사회였으며, 1990년대부터는 환경 효율 최대화를 이루는 과제를 안고 세계 각국이 공동으로 환경부하를 줄이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등 첨단 산업들은 지구에 희소한 특정의 재료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므로 환경부하를 제일 우선적으로 한 『GREEN 조달법』을 앞장서서 시행해야 한다. 환경부하 경감을 위하여 재료, 가공 등 모든 분야에 대체 물질이나 가공 방법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
□ β-FeSi의 개발이나 (유수+대기압 플라즈마 분해처리장치)의 개발 등을 우리도 이루어 나가기 위하여 그동안 경험, 축적한 환경기술과 첨단 산업이 협동하여 환경 물질과 환경 프로세스개발을 목표로 하여 새로운 환경기술 산업으로 나라의 환경을 향상시키고 세계 환경시장의 점유율도 확대해 나갈 수 있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Ishihara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4
- 권(호)
- 14(4)
- 잡지명
- Clean technology(N272)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71~75
- 분석자
- 박*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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