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의 차이를 없앤 차세대 영상 부호화방식 H.264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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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PEG-1, MPEG-2, MPEG-4에 이어 국제 표준 규격의 차세대 영상 부호화방식 H.264가 2004~2005년에 제품에 탑재되기 시작하고 있으며, 데이터 압축률은 MPEG-2의 3배, MPEG-4의 2배의 높은 수준으로 휴대 전화기, 디지털카메라, DVD, DMB 등에서 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 이에 H.264에 대한 표준화 작업이 거의 완료되어 향후 실용화에 문제가 되는 관련된 주요 기술, 특허료, 호환성 등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 특히 정보 통신 산업이 발달된 우리나라의 경우, DVD, 휴대폰, 광대역 통신, 휴대형 디지털 통신 등에 H.264 기술을 이용할 때, 이에 대한 기술적 장점과 더불어 기술 특허료에 대한 문제를 신중히 검토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미국 Microsoft사의 WMV9의 복호화 기술 등도 검토해 보아야 할 것이다.
□ 그리고 기술적 측면에서 ITU-T 및 ISO/IEC 등 국제 표준기구에서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산 · 학 · 연 각계들이 상호 연계하여 이에 대응하여야 함은 물론 적극적인 투자도 겸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Arai ; Ito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04
- 권(호)
- (865)
- 잡지명
- Nikkei electronics(F266)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94~101
- 분석자
- 박*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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