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400GB(inch)2에 목표를 둔 HDD용 수직 기록매체의 개발(Perpendicular Recording HDD Media Aims for 400Gbits per Square Inch)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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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직기록 매체 분야는 향후 대단히 유망한 분야로 인식되고 있으며, 최첨단 기술 분야라 할 수 있다. 비트당 가격으로 비교할 때 반도체 메모리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첨단 저장매체이다. 최근까지 평면 기록(longitudinal recording)에서 한계값이라 할 수 있는 100GBps의 기록밀도까지도 상품화가 되고 있다. 그러나 기록막에서 기록 Bit 의 소형화로 초상자성(superparamagnetism) 효과인 한계값에 근접시켜 기록밀도를 향상시키고자 하는 여러 시도가 진행되어 왔다. 수직기록은 이론적으로 과거에서부터 획기적인 기록밀도의 향상을 기대한 기술이었으나, 적절한 기록 및 재생헤드의 구성이나 기록 미디어의 안정성 등의 측면에서 실용화에 장애가 되어 왔다.
□ 국내에서도 GMR에 대한 연구는 1990년 초부터 고려대학교를 비롯한 7~8개 대학, KIST 등에서 연구를 진행하여 왔고 삼성전기에서 20GB/(inch)2의 기록밀도 데모에 성공하였으나, 1998~1999년도에 불어 닥친 HDD 시장의 슬럼프에 본격적인 사업에 진입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정부가 이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과기부의 21C 프런티어(Frontier)사업의 일환으로 나노기능소자 연구단을 출범시켜 10년간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고, 최근 다시 삼성종합기술원에서 수직 자기기록에 관한 연구를 시작한 것 등이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겠다. IT산업을 지향하는 우리나라에서는 꼭 확보해야 하고, 앞서가야 할 분야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많은 학교, 기업, 연구단체가 관심을 갖고 참여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 저자
- Kawai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04
- 권(호)
- (865)
- 잡지명
- Nikkei electronics(F266)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115~122
- 분석자
- 이*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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