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설비진단 기술과 예지보전(Condition Diagnosis Technologies for Turbomachinery : New Trend in Condition Diagnosis Technology and Condition Based Maintenance)

전문가 제언

□ 경쟁이 극심한 현실에서 설비의 고장으로 생산을 중단하게 되면 살아남지 못한다. 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에서는 고장 발생 전에 보전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고 있지만 쉽게 생각하여 소홀히 함으로서 많은 피해를 본 후에 보전 본연의 업무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는 경우가 많다.

□ 한국의 제조업에서 실시하고 있고 KMA(한국능률협회)에 매년 실시하고 있는 TPM(전사적 보전활동)에 대한 발표대회를 추진하고 있으며 내용은 유수업체의 사례 발표를 통하여 우수보전업무의 보급에 힘쓰고 있다. 지금 많이 보급되어 있는 국제표준인 ISO-9000에서도 이를 상세하게 규정짓고 있는 TPM는 각 사별로 자주보전, 예방보전, 생산보전, 보전예방을 실시하고 있으나 문제는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 꾸준하게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장 쉬운 급유가 잘못 되어 기계의 마모를 초래하고 만든 제품의 정도 편차가 산만하게 되는 결과를 흔히 볼 수 있다

□ 다만 종래의 예방보전 방식이 분석결과 크게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안 이상 설비진단기술 CDT를 활용하여 예지보전시스템 CBM에 대한 관심을 높여 보전비용의 낭비를 사전에 방지 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켜 설비열화 감시 기능과 성능 에너지 감시 기능을 가진 플랜트 자산 관리시스템 PAM에 대한 검토 및 실행을 서두를 때라 생각한다.

저자

Toshio TOYOTA

자료유형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04

권(호)

32(3)

잡지명

터보기계(B517)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129~137

분석자

마*하

분석물

• 최근의 설비진단 기술과 예지보전.pdf [199,298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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