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경자동차 기술(Light Motor Vehicles Contributed Greatly to Progress of Vehicle Technologies)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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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1963년에 HONDA사에 의해, 360cc로 22kw/8500rpm 이라는 고회전, 고출력의 엔진성능을 가진 T360형 경자동차의 양산을 시작하였다. 참으로 놀라운 엔진 출력이라고 생각된다. 그 후 약 40년간에 걸쳐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현재의 일본 승용차 생산대수의 30%가 소형, 경자동차로 되어있는 정도이다.
□ 소형, 경자동차의 이점은 적은 연료로 높은 엔진 출력, 최대한으로 부품수를 줄이며 대체 재료로 경량화하고, 공간을 절약하면서 편안한 거주성과 조타성을 유지케 하며, 진동과 소음을 줄이고 안전성을 최대한으로 확보해주는 기술개발이, 일반 중형승용차의 고급화 수준에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 현재, 우리나라 자동차시장이 점차적으로 소형화, 경량화로 수요가 증가 하고 있음을 주목하면서, 콤팩트하고 편리한 그리고 고효율화, 소형화, 기능성 등의 측면에서 필요한 요소기술 개발에 우리도 적극 노력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Kiyotoshi Ikuta, Hideaki Katsuoka, Takashi Suzuki, Toshiaki Nishiwaki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4
- 권(호)
- 58(1)
- 잡지명
- 자동차기술(A081)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58~62
- 분석자
- 차*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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