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본지역의 잔골재의 수급(FINE AGGREGATES ARE MANUFACTURED IN THE WEST AREA JAPAN)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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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적으로 대규모 토목․건축공사가 이어지나, 그 개발의 핵심요소가 되는 천연골재자원은 안심할 정도의 부존량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근래에 이르러 해안경관과 자연생태계파괴 등의 문제가 제기되어 모래채취가 제한될 기미를 보이고 있어서 그 장래는 불안한 실정이다.
□ 우리나라에도 아직까지는 잔골재를 자체조달하나 천연모래의 부존상황은 점차 부족현상을 나타내며, 해사의 개발은 지역주민의 반발과 경관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 따라서 쇄사의 개발이 점차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되나, 현재의 건설단가와 공공시설 및 주택 등의 공급가격 안정화를 위해서는 상당한 난항이 예상된다.
□ 그러함에도 잔골재공급의 장기적 계획을 위하여 쇄석의 생산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용도별로 규격화함으로써 자원의 수급안정화를 꾀하여야 할 것이다.
- 저자
- Ryoji KOMURA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4
- 권(호)
- (684)
- 잡지명
- Cement and concrete(A105)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20~27
- 분석자
- 신*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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