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차체에의 알루미늄의 적용과 양산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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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차체에 알루미늄을 사용함은 자동차 경량화의 핵심 기술로 기대되고 있다. Mazuda자동차는 스포츠카 RX-8 차체에 알루미늄을 사용한 새로운 접합기술을 확립하는 등 알루미늄 재료 적용 자동차 양산화에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특별이 새로운 기술을 응용한 것이 안이고 기존의 기술을 최대한으로 응용하고 특히 용접에서는 마찰용접 기술을 알루미늄 용접에 응용한 것은 우리는 본 받을 바가 많다고 본다.
□ 지구 온난화문제(IPCC), 배기가스규제(TLEV, LEV 등), 연비규제(BRYAN)등으로 자동차의 경량화는 불가피한 입장이 되고 있어 자동차에의 알루미늄 사용량은 매년 늘어나고 있다. 지금까지는 주조법에 의한 부품 생산이 주였으나, 알루미늄 판재나 압출품을 이용한 차체 부분에의 이용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판재는 앞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성형성 저하로 인한 균열 발생, 치수정밀도 불량, 표면 외관 품질 등에 아직도 문제가 많아 앞으로 이 분야에 많은 연구가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Tomoyuki Iwashita ; Ritsuo Sakano ; Kikuo Kato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4
- 권(호)
- 34(1)
- 잡지명
- Alutopia(B641)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9~15
- 분석자
- 이*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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