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과대학 벤처기업 창업현황과 장래(Now and future of a venture business created in Tokyo University of Science)

전문가 제언

□ 일본 벤처창업자의 설립에 대한 조언
다음 일본에서의 벤처기업 창설자가 제언한 조언과 건의사항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많은 참조가 될 것이다. 그 조언부터 들어보도록 하자.

○ 유한회사와 주식회사와의 공통사항이다. 단, 주식회사에서도, 주식상장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경우에는 이 순서는 관계가 없다.
다음에 회사로서, 기능을 하기위하여, 정관을 만들어야한다.
회사설립으로부터, 등기까지의 흐름을 알고 잘 따라 추진해야 한다. 등기비용에는 유한회사의 경우에도, 40만 엔 정도이며, 주식회사의 경우는 65만 엔 정도가 들게 된다. 또, 우리 대학인에 있어서는 귀찮은 일이나 등기완료 후의 각종 계출하여야 하는 곳이 많다 빠트리지 않고 하여야한다.
그리고 개업 후의 경리용 계산 항목도, 회사의 사업내용(연구개발형의 경우와 공장기능을 가지는 경우)에 따라, 지불경비의 취급방법이 차이가 있는바 관리자가 꼼꼼히 관심을 가지고 확인을 하여야 실수가 없고 의외의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

○ 대학 교원이 제조업으로서 창업하는 경우에는 연구·교육의 본업이외에, 자금조달을 위하여, 은행이나 벤처캐피탈과의 절충이나 각종 계출에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어렵다. 그래서 재무를 담당하는 사람, 영업이나 섭외를 담당하는 사람을 협력자로서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들의 인재를 대학 또는 공적기관이 예를 창업 시에 만이라도, 파견을 받으면, 대학 출발 벤처기업은 증가할 것이다.

□ 우리나라의 경우 문제점과 개선방향

○ 이상의 일본 교수가 출발한 벤처기업은 상당히 성공적인 과정을 걷고 있고 그가 제안한 2년 후의 시점에서 제시한 건의 및 조언에서도 우리가 생각하기에 큰 문제가 없는 것 같다.
등기비용 창업절차 등과 기업 내의 행정과 경리처리의 담당자 선정 그리고, 관련 행정 및 은행기관 등과의 업무협의에 소요되는 시간적 손실 등에 대한 것이다.
이와 같은 사항은, 우리로서는 매우 정상적인 관리 운용과정의 하나라고 생각된다.
우리나라 벤처기업도 이정도의 문제들만 유념하면 벤처기업이 잘될 것 이라면 참으로 다행한 것이 된다.

○ 우리나라의 벤처기업 창업자 중에는 “제사에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니고 제사 밥에 관심”이 있는 벤처 창업이 많은 것이 어렵게 되는 문제를 유발시키고 있다.
첫째는 벤처의 자격이 있는 기술 즉 기술이 “국제적으로 새로운 한 분야를 개선“ 할 수 있는 것으로서 판매는 걱정이 없는 수준의 것이어야 한다.
둘째는 기술 중심의 기업이 되도록, 기업은 제품생산과 품질에 책임을 지고 일단 지정을 받았으면, 자금과 판매에 대하여서는 책임을 져주는 조직이 있는 구체적인 시스템을 확인하고 설립허가를 하여야 할 것이다.
셋째는 기술수준과 사업화 타당을 평가하는 기준과 심사를 보다 엄격하게 하여야 할 것이며, 투자자에게도 창업자의 설명만이 아니고, 위험부담의 측면에서 검토된 결과도 알려주는 장치가 있어야 한다.

저자

Masahiko Abe

자료유형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4

권(호)

32(1)

잡지명

Fragrance journal(J250)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72~77

분석자

박*현

분석물

• 도쿄 이과대학 벤처기업 창업현황과 장래.pdf [303,659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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