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의 보급상황과 기술발전 -계통병입-(Popularization and Technological Development of Wind Turbine Generator Systems )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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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력발전은 단독으로보다는 계통과 연계(병입)되어 운전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히 독일이나 덴마크와 같이 풍력발전의 비율이 높은 곳에서는 계통과 연계되어 운전될 수밖에 없다.
□ 풍력발전은 풍속에 따라서 전기출력이 변하고, 따라서 전압이나 주파수에 변동이 발생한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세계 각국의 풍력발전기 제조회사들은 다양한 방법의 해결책을 채택하고 있다.
□ 가변 피치기능을 가진 반도체 변환장치에 의해서 제어되는 권선형 유도발전기나 동기발전기가 풍력발전기의 계통병입에는 유리한 것으로 판단된다.
□ 우리나라도 대관령(98MW)과 신안(300MW)의 대규모 풍력발전단지가 완공되면 한전의 전력계통에 상당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주파수제어에 있어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 저자
- Takaaki KAI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4
- 권(호)
- 124(1)
- 잡지명
- 전기학회지(A091)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7~31
- 분석자
- 이*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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