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전지용 기체확산 재료(Gas Diffusion Layer for Fuel Cell)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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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료전지의 발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지 안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이 순조롭게 일어날 수 있도록 이에 맞는 소재를 개발,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전지 안에서 반응에서 일어나는 전자를 잘 통하게 하는 도전성 재료(MPL,; 친수성수지+도전성재료)와, 반응으로 생기는 부산물(이산화탄소 공기, 수소와 같은 기체와 생성되는 물)의 처리를 하는 GDL(탄소섬유재료+ 발수성 수지)문제가 연료전지의 발전성을 높이는 열쇠가 된다.
□ 연료전지의 반응은 조건에 따라 낮은 가습상태와 높은 가습상태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어느 쪽이 우수한지 판단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한편 실제연료전지의 사항은 습윤, 건조상태가 반복되는 반응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여러 가지 운전상항으로 이에 맞는 양호한 성능을 발휘하는 GDL의 개발이 중요하다
□ 연료전지용 기체 확산재료는 재료인 동시에 그 성질상 연료전지의 발전 그 자체를 크게 좌우하는 중심부재의 하나이다. 기체확산재료의 처리기술에 대하여는 여러 가지 개발사례가 있으나 각 회사들이 어떤 기술을 채용하고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다시 말하면 각 stack 개발회사의 방침(stack 운전조건)은 다양하며 요구하는 연료전지용 기체확산재료의 성질도 여러 가지다. 따라서 이에 맞는 재료의 개발이 맞춰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저자
- Murata, Makoto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4
- 권(호)
- 16(2)
- 잡지명
- 성형가공(F015)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89~93
- 분석자
- 원*무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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