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을 넘는 나노 물성의 도래(Bringing from the nano-area solid state properties beyond the bounds of common sense)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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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 테크놀러지(NT)는 요즈음 많이 회자되고 있는 IT나 BT 등 기술의 상위 개념이다. 이는 후자의 이들 기술에 대한 접근은 결국 미세 제작(microfabrication) 기술 개발의 확보로 실현될 수 있다.
□ 여기서 미세 제작은 전자 공학적인 기법에 근거한 미세 가공으로 벌크재료에 대하여 이러한 프로세스를 거쳐서 기능을 발현시키는 것인데, 성과물의 사이즈의 소형화는 이루어지나 물성의 변화가 적고, 미세화 하는 것만큼 가공이 쉽지 않은 점을 안고 있다.
□ “상식을 넘는 나노 물성의 도래” 논문에서 논의하는 나노 재료는 소재 입자의 크기가 나노 사이즈로 반도체나 칩 등 제작의 시초를 나노 재료로 하는 것이다. 나노 입자의 제조는 또 다른 첨단 기술 장르이며, 나노 입자를 성막이나 자기 조직화를 통하여 새로운 특수 기능을 발현시키고, 이어서 다양한 분야로의 응용이 가능하다.
□ 여기서는 나노 튜브와 나노 다공질체 등 5종의 반도체를 소개하고 있는데, 얻어진 나노 입자는 실례로 소성 공정에서 500℃ 정도 낮춘 온도에서도 동일 성능을 나타내주는 특장 등이 있음을 지적한다. 그러나 나노 입자의 제조는 상당히 어려운 기술이며, 불순물의 혼입 등 연구해야할 점이 많은 분야이다.
- 저자
- KIMURA masahide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4
- 권(호)
- (223)
- 잡지명
- Nikkei microdevices(B746)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68~73
- 분석자
- 손*목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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