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료 분야에 계속 적용되는 열가소성 엘라스토머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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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무적인 성질의 연질 재료로 가황공정이 필요치 않고, 열가소성 수지와 같은 성형가공성을 갖는 열가소성 엘라스토머(TPE)가 자동차, 가전, 의료, 식품, 전선 등에 사용이 널리 확산 되고 있다. TPE는 6종의 수지로 만들어 지고, 경질과 연질 부분의 배합율에 따라서도 물성의 변화가 크다. 여러 가지 응용 중에 자동차와 의료용도에 대하여 살펴봤다.
□ 자동차는 지속적으로 경량화가 요구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금속 재료를 대체할 것이고, 특히 다이옥신 문제와 관련이 있는 소재 및 재생이 가능한 소재의 발굴은 더욱 요구된다. 의료용인 경우는 생명에 관한 문제가 꼭 고려되어야 하므로 저 원가 정책과 아울러 철저한 물성의 검증이 요망된다.
- 저자
- Gakuji SHIN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4
- 권(호)
- 55(3)
- 잡지명
- Japan plastics(A053)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32~36
- 분석자
- 임*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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