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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글로불린A(IgA) 신병증의 최신정보

전문가 제언
○ IgA(immunoglobulin A) 신병증은 1960년 후반에 ‘버거의 병’(Bergers disease)이라고 불리면서 처음 기술되기 시작하였다. IgA 신병증은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염증성 신장질환의 원인으로서 사구체(glomerular) 질환 중에 가장 흔한 질환으로 인정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일본에서는 사구체 질환 중 50%가 이 질환이고, 유럽에서는 약 10~30%가 이 질환이다. 그러나 흑인에게는 이 질환이 흔하지 않다. 이 질환에 대해서 많은 연구자들이 연구를 해 왔지만 아직도 특정 원인이나 병인, 치료법 등이 확실하게 확립되지 못한 실정이다. 본 보고서에서는 IgA 신병증에 대한 최신 정보를 여러 문헌을 통하여 제공하고 있다.

○ 이 질환은 주로 10대와 20대에서 발병하며 남성들에게 더 호발 한다. 가장 흔한 증상은 상기도 감염이나 위장관 감염에 동반되는 ‘간혈적인 육안적 혈뇨’로서 주로 25세 미만의 남자에 많다. 흔하지 않지만 약 10% 미만에서는 급성 사구체 신염이나 신병증후군의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국내의 최근 보고에 의하면 급성 신염이 25.3%, 신병증후군이 22.2%, 신부전 20%, 고혈압 41.6%로서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은 편이다.

○ 싱가포르 국립대학 연구팀은 지난 2년간 사람의 DNA 유전자에서 IgA 신병증의 유전자 표지자들을 찾기 위해 연구를 계속 하였다. 연구의 목적은 간단한 혈액검사를 개발 하는 것이다. 미국에서도 비슷한 연구를 수행했으나 IgA 신병증에 관련된 유전자가 있는 위치 부근으로 범위를 좁혔어나 정확한 유전자를 찾지는 못했다.

○ IgA 신병증은 서서히 진행하고 비교적 예후가 좋지 않은 질환이다. 현미경적 혈뇨와 단백뇨가 질병의 경과 중에 계속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약 30~35%의 환자들이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되고, 10년 생존율은 약 80~90%라고 알려져 있다. 병인이 아직 확실치 않으므로 치료법은 다양하지만 특정적인 치료법은 아직 없다. 에날라프릴(enalapril)이 혈압 조절과 관계없이 6년 동안 신장 청소기능을 보존하고 단백뇨를 감소시킨다는 보고가 있다. IgA 신병증은 이식 후 약 20~60%에서 재발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식 후 8년 뒤에 IgA 신병증의 재발에 의한 신부전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다.
저자
Julian, BA; Novak, J
자료유형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4
권(호)
13
잡지명
CURRENT OPINION IN NEPHROLOGY AND HYPERTENSION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71~179
분석자
주*호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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