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엔진의 배출가스 저감 기술의 전망(Prospects of Emission Reduction Technology for Diesel Enginetion)

전문가 제언

□ 지금까지 디젤엔진의 배기정화 방법으로 EGR등 연소개량으로 NOx와 PM저감을 꾀하였다. 그러나 한층 더 저감하기 위해서는 고성능의 후처리 기술의 개발과 현재까지 개발된 각종 NOx저감 시스템의 문제점 보완이 필요하다.

□ NOx와 PM을 동시에 저감하는, 디젤엔진용 신 촉매시스템 DPNR은 황(S)에 의한 열화로 인해 성능 저하를 가져오기 쉽다. 연료 성상의 개선(저황(S), 저 비점화, 저Aroma화)으로 후처리 시스템의 성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는 정유회사로 하여금 저황 연료의 생산이 되도록 적극 유도할 필요가 있다.

□ 근래 자동차용 친환경 연료로 주목을 받고 있는 DME, GTL연료의 실용화를 위해서는 가격 경쟁력 향상과 공급 인프라(Infra) 등 단계적이고 점진적인 준비와 기술개발이 필요한 연료로 관계 기관과 업체의 지속적 연구 개발이 요망된다.

저자

Masahiko HORI

자료유형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04

권(호)

26(1)

잡지명

자동차연구(L063)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3~7

분석자

정*원

분석물

• 디젤엔진의 배출가스 저감 기술 전망.pdf [205,001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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