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유틸리티최적화로의 에너지관리와제어

전문가 제언

□ 최근 고유가시대의 도래로 에너지절약 부문과 대체에너지 개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이미 1차 석유파동 이후 에너지절약 기술 개발에 나선 우리나라는 요소기술개발 측면에서는 많은 발전을 하고 있다.

□ 우리나라도 기후변화협약과 고유가라는 환경에서 에너지절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하는 동일한 입장이어서 미사용 자연에너지에까지 관심을 보이는 일본의 현황에서 우리의 나아가야할 바를 시사한다고 본다.

□ 요소기술개발 이후에는 유틸리티 최적화 기술이 중요하며, 아직은 원 공정상의 프로세스 기술에 비해 관심도나 개발이 다소 늦지만, 효과기여도는 업종에 따라 10~30%에까지 이르는 등 매우 높다고 한다.

□ 현재는 기존의 DCS시스템(분산제어시스템)으로도 기능의 분산과 정보의 집중을 특징으로 하고 MMI기능에 의해 사용자 위주여서 편리하고 상황판단능력도 제고되고 있지만, 이젠 통합감시 제어시스템을 도입하여 개별 유틸리티를 효율적으로 통합 감시할 수 있도록 최근 눈부신 IT기술에 접목시켜서 운용한다면, 유틸리티 플랜트의 최적제어 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 이의 결과는 공장 원 단위의 저감으로 공장의 경쟁력을 높여주고 안정적 운전으로 효율성 높은 사업장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Kozaki yasuo ; Katsumi mizuno

자료유형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4

권(호)

47(3)

잡지명

계장(A025)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48~57

분석자

차*기

분석물

• 공장 유틸리티 최적화로의 에너지관리와 제어.pdf [173,982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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