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적 사용 가능한 극저 Nox 가열 기술 : 프랑스 야금 업계의 최근 2가지 응용 사례

전문가 제언

□ 가열설비를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회사들은 배기가스의 배출온도를 낮추어 환경기준을 만족시키면서 에너지를 절약하여 원가를 절감하기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여기에서처럼 연소가스와 열 교환하여 배기가스의 온도를 200℃ 이하로 낮추면서 연소가스를 900℃ 이상으로 예열시킨다든지 배출가스를 공정수(보일러수, 뜨거운 물 등으로 사용)로 열교환시킨다든지 하여 열효율 향상과 환경기준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도 노(furnace) 등 가열설비 계획 시 열효율을 높이면서 NOx 등 환경에 나쁜 영향을 주는 배출가스의 배출량을 줄여 환경기준을 만족시키도록 시스템을 선정하여야 하며 특히 첨단기술인 버너의 성능향상을 위한 설계 및 제작기술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하여 선진기술의 모방에서 탈피하고 독자적인 기술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저자

Touzet Antonin ; Quinqueenau Alain ; Lhomme Pierre Jacques

자료유형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04

권(호)

41(1)

잡지명

공업가열(D275)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53~58

분석자

김*태

분석물

• 공업적 사용 가능한 극저 Nox 가열 기술-프랑스 야금 업계의 최근 2가지 응용 사례.pdf [181,427 byte]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