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포장의 최근 대응 : 환경 대응 포장의 기준이 되는 포장 평가 시스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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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사회는 PR시대라 하여 예술, 상품 뿐 아니라 사람들도 자기 과시 포장을 많이 하고 있다. 상품의 포장은 수송, 보관, 거래, 사용의 5대요소의 하나로써 가치와 상태를 유지·보호하는 것으로 생활에 편리함과 유익함도 주지만, 과대포장·광고로 생활쓰레기가 늘어나고 있다.
□ 가전제품이나 전기제품 제조회사들은 지혜로운 포장 평가시스템을 도입·구축하여 경제적이며, 친환경적인 포장을 반복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 충격완화재로 사용되는 스티로폼과 분리·재활용이 어려운 이중재료의 코팅, 접합재료는 하루속히 재활용·친환경적 재료로 대체해야 한다.
□ 또 반복적으로 계속 사용되는 제품은 포장을 간소화 또는 무포장하여도 좋은 것 같다. 디자인과 포장으로 구매력을 흡수할 수도 있으나, 이제는 낭비적인 요소가 있거나 친환경적이 아닌 포장재 사용은 혐오감으로 구매력을 상실할 수도 있을 것이다.
□ 상품에 알맞은 포장 표준화와 포장 평가시스템을 적용하여 변화하는 많은 소비자의 욕구에 가장 적합한 디자인과 포장으로 재료비도 절감하고 환경보호에도 기여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Yosimoto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4
- 권(호)
- (667)
- 잡지명
- 전기(B505)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50~54
- 분석자
- 박*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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