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후 부흥과 석유 정세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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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전쟁이 발발한 다음 이라크 부흥을 위하여 일본정부에서 파견한 요원의 이라크 참관기가 기록영화를 보는 것 같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 전쟁의 참화는 그 자체가 큰 불행이나 치안부재로 발생하는 약탈에 의한 피해가 더 크고 이로 인하여 전력 공급이 되지 않고 석유생산도 되지 않아 국민의 피해가 큰 것을 눈으로 보는 듯하다.
□ 영국군은 자기의 관할구역에서도 방관자로 뒤에 물러나 있고 힘 있는 미군이 독주하는 것은 어느 때나 어느 곳이나 강자가 지배하는 세상을 보여준다.
□ 이라크인의 재건에 대한 의지나 기술력 및 행정력이 우수한 것은 아랍인들의 우수성을 보는 듯하다.
- 저자
- Toshiki Nei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4
- 권(호)
- 69(1)
- 잡지명
- 석유기술협회지(L100)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3~28
- 분석자
- 이*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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