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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밀도 광디스크에의 활용을 위한 초고해상도 광학 기술(Optical Super-Resolution Technology for Application to Ultra-High Density Optical Storage)

전문가 제언
□ 현재 차세대 DVD의 규격표준화를 놓고 우리나라의 삼성전자, LG전자, 및 일본의 Sony 등이 지원하는 405nm 파장의 블루레이 레이저(Blu-ray Laser)를 이용한 블루레이 DVD와 Toshiba 및 NEC 등이 지원하는 HD DVD가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양 진영은 DVD에 수록할 콘텐츠를 놓고 20th Century Fox, Sony Pictures, MGM, Disney 등은 블루레이를, Paramount, Universal, Warner 등은 HD DVD를 각각 지원하고 있어, 앞으로의 가격 경쟁에 따라 시장점유율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이 가운데 블루레이 DVD의 용량은 한면에 25GB 정도로, 양면으로 기록할 때는 50GB로 이는 현재 방영되고 있는 고화질 TV나 조만간 방영을 실시할 지상파 DMB 방송의 1개 채널을 약 2~4시간 가량 녹화할 수 있을 뿐이다.

□ 따라서 12cm 디스크 한장에 1TB 이상의 기억용량을 기록하는 초고밀도 광디스크를 활용하기 위한 초고해상도 광학 기술이 필요하며, 이를 위하여 선진국에서는 미국의 INSIC(Information Storage Industry Consortium)이나 일본의 SRC(Storage Research Consortoum) 등과 같이 정부 주도로 산ㆍ학ㆍ연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조직적으로 접근하여, 근접장 광을 이용하여 종래의 빛이 지니고 있는 회절 한계라는 속박을 극복하는 한편, 박막 기술을 이용한 초고밀도 광기록과 초고해상도 광학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 현재 Blu-ray DVD와 HD DVD 이후의 기술적 대안이 확정되어 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광저장 기술을 활용한 제품이 다양하게 개발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근접장 광을 이용한 방법으로 미국의 TeraStor사가 개발한 SIL(Solid-Immersion Lens)와 본문에서 소개한 Super-RENS, 그리고 INFO 미디어 기술이 가장 먼저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우리나라의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블루레이 레이저에 의한 광기록장치의 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의 경험을 살려 초고밀도 초고해상도 광학 기술을 고급형 DVD를 수출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저자
Junji TOMINAGA
자료유형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전기·전자
연도
2004
권(호)
32(1)
잡지명
레이저연구(D212)
과학기술
표준분류
전기·전자
페이지
17~21
분석자
이*근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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