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발 유기 EL재료용 증발원 - SSA Pro250/200-10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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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EL 디스플레이는 LCD에 비해 저전압구동, 자기발광(自己發光), 경량박형, 광시야각, 빠른 응답속도 등의 장점을 갖고 있어 차세대 평판디스플레이로 부각되고 있다.
□ 저분자 유기EL 재료로 소자를 제조함에 있어 진공증착법에 의한 박막 제조 공정은 핵심공정이며, 특히 유기EL 소자를 낮은 전압에서 동작시키기 위해서는 유기 박막 층을 수십 나노미터 이하의 매우 얇은 두께이면서 균일한 두께가 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일본의 Sumitomo Corp.와 미국의 SVT Associates(SVTA)사는 저분자 유기EL 디스플레이의 진공증착 박막제조 공정에 있어 그러한 목적을 달성하면서 원가 절감과 효율 향상을 가능하게 하는 유기EL 재료용 신형 증발 Cell을 공동 개발했다고 보고했다.
□ 우리나라에서는 삼성 SDI가 2002년부터 풀 컬러 유기EL 양산에 착수했고 LG전자와 오리온전기도 양산시스템을 구축했다. 그러나 장비 및 재료분야는 취약하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한 연구개발 강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저자
- P. Chow, R. Hartmann, M. Shibata, T. Hirano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3
- 권(호)
- 42(12)
- 잡지명
- 전자재료(A124)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67~71
- 분석자
- 강*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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