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후핵연료 중간저장 기술의 동향

전문가 제언

□ 건식저장에 이용하는 저장용기의 기본적 기술은 이미 잘 확립되어 있는 기술이며, 앞으로 이의 경제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 외국에서는 중간저장에 대해서는 건식저장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금속캐스크 방식이 위주로 되어 있고, 미국에서는 콘크리트캐스크 방법이나 횡형사일로방식의 채택이 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사용후핵연료의 중앙집중식 건식중간저장시설의 건설을 위하여 Idaho주의 아이다호국립공학환경연구소(INEEL : Idaho National Engineering and Environmental Laboratory)의 부지 안에 2001년 11월 19일 FWENC (Foster Wheeler Environmental Corp.)가 원자력규제위원회에 인허가를 신청하였으며, 원자력위원회는 2004년 3월경에 인허가를 발급할 예정이다.

□ 우리나라도 중앙집중식 증간저장시설의 건설을 위하여 부지를 탐색중에 있다. 건식저장에 있어서 많은 경험을 보유한 유럽 및 미국에서의 실적을 충분히 활용할 것을 바란다.

저자

Takamasa MIYAZAKI

자료유형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3

권(호)

88(8)

잡지명

전기평론(D076)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40~43

분석자

이*근

분석물

• 사용후핵연료 중간저장 기술의 동향.pdf [180,782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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