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위한 정보기반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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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쿼터스라는 용어가 생소하지 않을 정도로 사물의 자동화와 네트워크화된 사회가 과학소설의 한 장면에서 실생활의 일부분이 되어가고 있다. 인터넷만큼 사회변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술적인 혁명으로 유비쿼터스 컴퓨팅 및 네트워크 기술이 등장하고 있다.
□ 유비쿼터스 네트워킹은 세상에 있는 모든 사물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함으로써, 언제, 어디서, 누구든지 이동 중에도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이용할 수 있으며, 낮은 요금으로 통신할 수 있는 세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실현하려면, 상시 접속성(Always Connected), 광대역 네트워킹(Broadband Networking), 모든 사물의 하나의 네트워크화(Every Device in One Network)를 충족시킬 필요가 있다.
□ 상태인식 및 위치추적 능력이 확대될 것이며, 커뮤니티의 파워가 강화될 것이며, 기존의 기술로는 얻을 수 없는 시장이 발생할 것이므로, 2005년에는 580조원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 미국, 일본, 유럽 국가들은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정보기반기술을 연구개발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우리나라에서도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보기반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해야 할 것으로 본다.
- 저자
- T.Iso, et al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03
- 권(호)
- 15(9)
- 잡지명
- NTT기술저널(N408)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61~65
- 분석자
- 장*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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