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체 고분자 전해질형 연료전지의 기술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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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료전지는 원리적으로는 기존 발전 시스템 보다 우수한 시스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우수한 특성을 살릴만한 기술은 아직 성숙되지 못하고 있다. 자동차용 연료전지만 해도 기존 가솔린 엔진의 높은 기술 수준에 비하여 에너지 효율이나 비용 면에서 현재 기술로는 경쟁을 할 수 없다.
□ 연료전지 특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우선 그 구성 요소가 되는 음극, 양극, 전해질 막 등의 기능을 향상시켜야만 한다.
□ 또 높은 비용문제도 해결해야 하며 차원 높은 성능 향상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사용하는 재료에 대하여 기초부터 착실한 연구가 중요하다. 그리고 이 문제는 정책적으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려운 과제로 판단된다.
- 저자
- K. Oota, A. Ishihara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3
- 권(호)
- 90(7)
- 잡지명
- OHM(A086)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8~22
- 분석자
- 원*무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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