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비염소계 소성가공유제 도입을 위한 최근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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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품종 소량생산시대를 맞아 피삭재의 종류․복잡함에 관계없이 1개의 가공유제만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기능성유 개발, 다양한 가공재질 및 가공조건에서 사용가능한 고성능 비염소계 소성가공유제 개발, 전환 곤란한 가공분야의 비염소화를 향한 기술개발 추진 및 이들 가공유제 변화에 따른 금형기술개발에 많은 연구와 투자가 있어야 할 것이다.
□ 이와 함께 관련업계 공통의 과제인 안전성, 환경문제, 국제화 대응, 재활용 등의 효과적 대응을 위한 횡적·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일본은 JMFA를 중심으로 일본윤활유협회를 비롯한 관련 5단체와 2003년 3월「윤활제 등 관련단체 연락협의회」를 결성하는 등, 공작유제의 2003년도의 91% 비염소화 달성에 만족하지 않고 2004년도에는 완전대체를 목표로 3R 운동, 특히 리사이클(Recycle)을 중심으로 많은 투자와 연구개발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급성장 중인 중국 등 동남아시아 관련국으로의 관련업체의 마케팅 강화를 위한 지원책도 집중 강화하고 있다.
- 저자
- The Industrial Corporative Union of Metal Working Association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3
- 권(호)
- 2(9)
- 잡지명
- 프레스성형가공(J476) v.2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1~7
- 분석자
- 조*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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