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지관식 자체 재생 버너
- 전문가 제언
-
□ 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연소기기 분야도 많은 기술진전이 이루어져서 보일러용 중소형버너는 대부분 국산화 되었고 일부 발전용 보일러의 연소기기 등은 아직도 수요처에서 성능이나 실적 등으로 수입을 선호하는 추세로 국산화가 미흡한 상황이다.
□ 최근엔 환경규제에 의해 저 NOX 의 실현과 고효율 버너의 요구에 따라, 정부와 업계의 노력에 힘입어 많은 개발실적을 얻고 있다.
□ 그러나 이러한 범용버너와 달리, 알루미늄 용해로용 등 특수용도의 버너 기술에 대해서는 아직 경제성의 측면이나 기술적 니즈 문제로 상당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 더욱이 대부분의 버너업계는 영세한 규모에 따라서 저가 출혈경쟁으로 개발 여력이 부족하고 전문인력 마저 부족한 상태여서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 따라서 다양한 특수용도의 버너 수요에 대응하고 이를 수출 전략화 하기 위한 업계공동의 노력과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며 대형가스 공급처인 일본의 Osaka Gas사의 지원으로 전문 메이커인 Chugai Ro Company에서 개발시킨 본 사례는 우리에게도 나가야할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고 본다.
- 저자
- Yusaku kawamoto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3
- 권(호)
- 40(4)
- 잡지명
- 공업가열(D275)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30~34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