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기 초내열합금-차세대 제트엔진, 가스터빈에의 적용 기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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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기 초내열합금 등 내열재료는 제트엔진이나 가스터빈 등 선진 열기관의 주요 재료이며, 열효율 향상에 크게 공헌하였다. 따라서 일본 문부과학성은 중공업 생산업체와 제휴하여, 대형 프로젝트「CO₂삭감을 위한 초내열 재료 이니셔티브」를 계획하여 제안하였으며 재료개발 촉진 및 성과를 1700℃급 가스터빈에 적용하는 실용화를 추진하였다. 앞으로 이러한 재료연구의 입장에서도 시스템연구에 적극적으로 힘써, 제휴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 Ni기 초내열합금 이외의 내열재료, 고 융점 합금, 금속간화합물 재료, 세라믹 등은 장래 Ni기 초합금을 능가할 가능성이 있는 재료로서, 코팅기술과 함께 앞으로 적극적인 연구개발이 필요하다.
□ 화석연료의 절약, CO₂삭감, 지구온난화 방지 등의 문제해결을 위하여 가스터빈 기관을 비롯해 각종 열기관에 한층 더 고성능화가 요구되었으며, 그 달성을 위하여 내열재료 특히 Ni기 초내열합금의 내용온도 향상에 대한 기대가 크다. 앞으로 재료연구와 시스템연구의 제휴와 협력이 실시되고 새로운 재료가 유효하게 이용되어 제트엔진이나 가스터빈의 고효율화에 의한 지구환경 보전뿐만 아니라 일본국내산업의 국제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터빈 날개용 합금을 자주기술로서 보유하는 것은 일본국내 항공엔진산업의 해외경쟁력 향상관점에서 매우 중요하며 재료연구자가 엔진설계자와 밀접하게 협력하여 달성해야 될 절호의 과제라고 말할 수 있다.
- 저자
- Hiroshi Harada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3
- 권(호)
- 42(9)
- 잡지명
- Materia Japan(N103)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621~625
- 분석자
- 김*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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