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이 자율 재생하는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촉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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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자동차가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만큼 생활화되어 있으나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각종 유해가스가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어 정부는 자동차 배기가스저감에 부심하고 있다.
□ 자동차의 배기가스 정화촉매를 사용하여 대기에 방출되는 일산화탄소(CO), 질소산화물(NOx) 그리고 탄화수소(HC) 류의 농도를 현저하게 감소시켜왔다. 그러나 이 정화촉매에는 고가의 귀금속이 사용되고 있고, 자동차수명이 연장되고 있는 추세에 맞도록 항상 높은 촉매활성을 갖는 고기능의 정화촉매가 요구되어왔다.
□ 국내 환경부에서는 대기수준의 악화를 억제하기 위한 정책으로 자동차 배기가스의 규제를 강화한다는 내용의 고시를 이미 발표하였고, 일정기간 초과차령에 대해 배기가스의 검사 의무규정을 공시한바 있다.
□ 본 기술이 보급되면 자동차에 소비되는 귀금속 자원문제의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자동차의 수명연장 시에도 자동차배기가스 정화촉매의 열화현상(劣化現象)을 보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자
- Hirohisa Tanaka, Mari Uenishi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3
- 권(호)
- 42(8)
- 잡지명
- Materia Japan(N103)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571~577
- 분석자
- 신*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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