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를 이용한 에틸렌 분해로용 내열합금 복합관 품질보증장치 개발(Development of Quality Assurance Method for PTT Cracking Tube for Ethylene Plant)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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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 내에서는 초음파가 잘 전달되다가 초음파 검사에서 말하는 불연속선, 즉 기공이나 크랙을 만나게 되면 신호를 반사하게 된다. 따라서 초음파 탐상은 시험체 내에서 초음파가 반사된 시간, 반사된 신호의 크기의 정보를 가지고 불연속선의 크기 및 두께, 시험체의 균일도 및 부식 상태를 분석하여 검사가 수행된다.
□ 재료 내부의 결함이나 불연속선을 화상으로 볼 수 있는 초음파 화상 시스템, 온라인 두께 측정 시스템, 초음파 경도 측정, 초음파경화 깊이측정, 초음파 음압 측정기 등 적용범위가 매우 넓어지고 있다.
□ 최근에는 하이 파워로서 하모닉을 이용한 비선형 초음파 분석 시스템, 초음파 공명 검사 시스템, 휴대용 EMAT 검사 시스템 및 레이저 초음파 검사 시스템, 자왜 초음파검사 시스템도 개발되었다.
□ Daido 특수강 기술개발연구소의 Yamada 등이 개발한 “초음파를 이용한 내열합금 복합관의 품질보증장치” 개발은 원심주조관은 물론 PPT과 같이 관 표면 상태가 불량한 관에 대해서도 전체길이에 대한 품질보증이 가능해져 관련 산업 발전에 큰 공헌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
- 저자
- Ryuzo Yamada and Kenichi Kaneshige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3
- 권(호)
- 74(3)
- 잡지명
- DENKI-SEIKO [ELECTRIC FURNACE STEEL](F150)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79~184
- 분석자
- 김*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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