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소 카메라에 의한 자동형광 자분탐상장치의 개발(Development of Automatic Fluorescent Magnetic Particle Testing of Billets by Meqapixel CCD camera)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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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여 년 전에 개발하여 현장에 설치한 CCD 카메라에 의한 자동형광 자분탐상장치는 그 당시에는 새로운 기술이었으나 상당기간이 지난 후에는 낡은 기술이 되었고, 또한 컴퓨터 및 정보통신기술의 눈부신 발전과 더불어 최신 기술로 개선 보완된 새로운 장치의 개발이 불가피하였을 것이다.
□ 화상처리 시스템의 현장 설치 시 문제가 되는 분진방지를 위하여 자분탐상장치에 아르곤코팅유리를 사용하였는데, 습기가 있는 경우 미세먼지가 일단 유리에 부착하면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에어 컷(air cutter) 등으로 먼지를 사전에 차단토록 하는 보완책이 필요하다.
□ 촬상 과정에 있어서 강편 폭 방향 정점위치를 기준위치로 정하여 검출 및 탐상을 하는데 측정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기준위치 설정에 대한 확인 프로그램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 화상처리 시 탐상범위내의 휘도분포가 일정하지 않고, 또한 장시간 사용 시 휘도분포의 변화도 예상되므로 주기적인 보정작업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 CCD 카메라에 의한 화상처리기술은 금후에도 컴퓨터 및 요소기술의 발전에 따라 계속적인 개선노력이 필요하다.
- 저자
- Ken-ichi Takata, Taizo Yano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03
- 권(호)
- 74(3)
- 잡지명
- DENKI-SEIKO [ELECTRIC FURNACE STEEL](F150)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173~178
- 분석자
- 조*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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