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에 있어서 전자 관련 환경 정보(Environmental Information on Electronics Industry from European Union)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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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에는 ‘환경 보호 계획’과 ‘환경 교육 계획’이란 2개의 획기적인 국가적 시책에 온 국민이 동참하여 환경 의식 고취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 독일의 연방정부는 각주에 대해서 초등학교부터 환경 교육을 실시하고 환경의 교육을 받는 ‘환경 전사’가 착실하게 증가하여 1980년대 이후 현재까지의 여론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책으로 성장하였다. 이에 독일에는 환경보호가 정착되고 있다고 본다.
○ 우리나라에서도 ‘환경 보호 계획’과 ‘환경 교육 계획’이 형식적인 것에 머물지 말고 적극적으로 환경 의식이 고취되어야 할 것이다.
□ 에코라벨은 지원 조직들이 소비재에 붙이는 라벨이며 법규제에는 별도로 상품의 제조 메이커가 자율적으로 채용하는 것이며, 벌써 세계 25개국에서 제3자 인증에 의한 에코 라벨이 운용되고 있다.
○ 1992년에 제정된 동유럽의 에코라벨 ‘꽃’은 동유럽 가맹국 및 유럽 경제 지역에 있어서 환경 영향이 적은 제품을 장려하는 것으로 운용되고 있다.
○ 유럽위원회는 ‘꽃’에 대해서 2002~2004년 새로운 작업 계획을 선택하여 그것이 철저하게 알리고 대상 제품의 확대, 각 가맹국의 에코라벨의 조정 · 협력에 있어서의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 한국에서도 위원회를 구성하고 환경에 대한 조사 · 연구를 하며, 환경보고서를 모든 기업과 공 · 사립기관이 작성하고, 세계 각국에 채용되고 있는 에코라벨의 설정 · 보급이 필요하다고 본다.
□ 최근의 인터넷의 발전에 따라 검색 엔진을 사용하여 ‘환경보고서’에 관한 검색 용어를 넣으면 인터넷상에서 충분한 조사가 가능하며, 한국에서도 세계 각국의 환경 대응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게 되었다.
- 저자
- Masamitsu AOKI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3
- 권(호)
- 54(9)
- 잡지명
- Journal of the surface finishing society of japan(c135)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560~566
- 분석자
- 김*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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