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도시 대진재해 경감화 특별 프로젝트

전문가 제언

□ 환경문제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과제이지만, 납북이 대처해 있고, 세계적으로도 테러로 인한 안전한 국경이 없는 상황 속에서, 재난에 대처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아주 세밀하게 준비, 연구하는 자세를 배우게 된다.

□ 매년 겪는 태풍 피해 등을 고려할 때 우리의 재난대책은 인재인 것이 틀림이 없다는 느낌이다.

□ 미국이나 일본의 로봇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원인이 산업용이 아닌 예기치 않은 재난으로부터 조금이라도 재해를 적게 입고 또 사후의 대처를 신속히 하기위한 인간 중심에서 연구 개발이 시작한 것으로 생각된다.

□ 앞으로는 로봇의 활용이 오늘의 통신기기가 제공하는 편리함 보다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도 산업현장에서 많은 로봇이 사람대신에 많은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하고 있으나, 머지않아 로봇시대가 올 것 같다.

□ 사람들의 어렵고 힘든 일을 로봇이 하게 될 것이나, 유용하게 효과적으로 잘 활용 할 수 있도록 국제적으로 로봇 활용에 대한 규제가 논의되어야 할 것 같다. 인간 복제문제가 국제적인 문제가 되고 있으나 아직 국제적인 규제 등이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우려를 가져오고 있다. 로봇에 대한 규제도 제기 되어야 될 것 같다. 인류를 파멸시키는 곳에는 사용하지 못하게 해야 할 것이다.

저자

Satoshi tadokoro

자료유형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3

권(호)

106(1019)

잡지명

일본기계학회지(A064)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803~806

분석자

박*서

분석물

• 대도시 대진재해 경감화 특별 프로젝트.pdf [194,356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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