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표준과 시장경쟁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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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표준이 임의성과 강제성으로 구분되는 범주에서 지금까지 주로 임의성의 업계표준 즉 사실표준(De Facto standard)에 대한 것이 현실적으로는 소프트웨어부분과 전자부분에서는 컨소시엄이나 포럼이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국제표준에 관심이 높다.
O 국내에서 지난해 임베디드 리눅스 관련 표준 활동을 보면 WG1, WG2, WG3, WG4 (미들웨어, 웹플랫폼, 멀티미디어 응용개발도구)로 나누어 국내업체는 물론이고 일본, 미국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향후 최종목표는 공적표준(De Jule Standard)에 대한 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접근해야 할 것이다.
○ 공적표준이 제안에서부터 표준으로 선정되기 까지는 약 5 - 8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장기간의 실천 계획이 필요하다고 본다. 공적표준으로 채택 되는 경우 초기 상용화 및 시장선점을 통하여 시장 확보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장기간 혜택이 보장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 특허와 기술표준을 분리하기 어려우며 대부분이 특허를 통하여 시장선점을 하게 되며 개발투자를 통하여 새로운 제품 개발을 계속해야 한다.
- 저자
- NAKAHIFA TSNDCHI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03
- 권(호)
- 106(1016)
- 잡지명
- 일본기계학회지(A064)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516~520
- 분석자
- 마*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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