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조작 곡식에서 생산된 음식물의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 평가(Workshop Overview: Approaches to the Assessment of the Allergenic Potential of Food from Genetically Modified Crops)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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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 조작으로 생산된 곡물로부터 만든 음식물의 안정성을 평가할 필요가 있는데 그 중의 중요한 하나는 새로운 유전자의 알레르기 잠재력을 알아볼 수 있는 분석 방법이다.
□ 현재까지는 In vitro, In vivo 모델에서 음식물 알레르기의 잠재력을 확인하며 특성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입증된 것이 하나도 없고, 다만 위험요인 평가 방법으로 유전자의 출처, 기존의 알레르기 유발물질과 물리화학적, 유전학적으로 노출경로를 비교하는 실험만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있는 단백질의 시험 방법이 많이 발달하였으나 앞으로 이들 분석방법의 정확도, 특정성 및 재현성을 증빙할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하며 알레르기 잠재력을 알아볼 수 있는 다른 방법의 개발도 필요하다. 예를 들면 동물 모델에 있어 단백질 면역원과 단백질 알레르기원을 여러 싸이토카인 발현 양상의 함수로 구별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 저자
- Ladics, Gregory S.; Holsapple, Michael P.; Astwood, James D.; Kimber, Ian; Knippels, Leon M. J.; Helm, Ricki M.; Dong, Wumin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3
- 권(호)
- 73(1)
- 잡지명
- Toxicological Scienc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8~16
- 분석자
- 이*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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