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의 지지된 전해질 박막 합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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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 이하 온도에서 작동하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는 지지된 박막 고체 전해질의 사용이 필요하다. 만족한 성능을 가진 전해질필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여러 가지 가공법이 리뷰 되었다. 그 가공법은 증기 상, 졸-겔 및 콜로이드표착과 같은 분말 법들이 포함되어 있다. 경제적 경쟁은 $800/kW의 상한선과 $400/kW의 신축성한계의 시스템생산원가가 제시되었고 층적막 원가는 약 $80과 $165/kW 사이가 되어야 한다.
□ SOFC막 설계에서 박막 SOFC는 양극 지지되었고 그 양극은 YSZ-Ni Cermet으로 되어 있다. 유용한 LaSr 망간산염(LSM) 음극과 그들 유도체에 대한 공정온도는 저항성 LSM 계면의 형성을 피하도록 약 1350℃가 되게 해야 한다. 음극-지지된 설계는 성공입증에도 불구하고 현재 Ni-YSZ 양극-지지된 YSZ 전해질 개발에만 계속 집중하고 있다.
□ 거의 모든 알려진 공정기법들은 다공성지지 전극위에 얇은 전해질필름을 생성하기 위하여 노력해 왔다. 증기상법은 플라스마-증강된 금속-유기화학증착(PE-MOCVD)이 650℃를 넘는 권장된 기질온도로 다공성 Ni-YSZ 양극기질위에 YSZ를 표착하기위해 사용된 실험으로 10μm 이상의 큰 기질동공을 짜 넣는 일반적인 어려움을 설명한다.
□ 다공성 LSM 음극위에 전기화학증착(ECVD)에 대한 전형적 공정 조건들은 Po2=10-4atm과 1475K이며, 1h에서 약 50μm의 필름두께가 되게 하고 우수한 전해질이 생기지만 상당히 생산원가가 높다.
□ 증기 상 전해표착(VED)과정에서 제한부분은 빠른 표착을 위해 필요한 높은 바이어스에서 표착된 YSZ의 부분적 감소에 있다. 졸-겔 법에 의한 표착된 필름두께는 0.5μm 이하로 제한되고 보다 대표적인 값은 약 0.2μm이다. 그 이상에서는 건조 또는 고밀도화 도중에 필름수축의 결과로 불안정한 크래킹(균열)이 생긴다.
□ 분말법은 다공성 양극 또는 음극기질위에 표착된 개개의 미립자로 된 서스펜션이 사용되고 같이-구어내기가 뒤따른다. 분말기법들은 전기영동, 침투 또는 분무에 의한 테이프 캐스팅, 테이프 칼렌더링 및 콜로이드 분산이 포함된다. 한편 콜로이드 표착에는 전기영동, 진공과 모세관 침투 및 분무열분해 표착들이 포함된다.
□ SOFCs의 지지된 박막 전해질들 생성에 대한 여러 가지 많은 공정 법에서 상품화에 필요한 낮은 생산원가를 만날 수 없다는 것이 내재적 고찰이며 그 원가문제가 가장 중요한 구속조건이다. 그중에도 가장 생산원가 효과적인 방법이 같이-굽기를 결합한 단순 분말법인 것 같이 보인다.
□ 본 고찰의 내용을 숙지하여 SOFCs의 지지된 전해질 박막을 합성 가공하는 연구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낮은 생산원가의 완제품을 생산하여 실용화하는 날을 앞당겨 연료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효율을 극대화하는 열역학적 개가를 기대한다.
- 저자
- De Jonghe, Lutgard C.; Jacobson, Craig P.; Visco, Steven J.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3
- 권(호)
- 33
- 잡지명
- Annual Review of Materials Re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69~182
- 분석자
- 여*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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