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듐의 가공에 대한 전망(Processing of indium)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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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연 처리과정의 일부는 알루미늄의 시멘테이션에 의해 회수되지만 전기분해는 인듐 금속 생산을 위한 아연, 납, 그리고 상납의 정련의 주 공정이다. 특히 전해채취(electrowinning)의 중요성은 다음 금속을 회수하는데서 확인될 수 있다. 세계 아연 생산의 80% 이상이 전해채취에 의해 제조되는데 부산물로 인듐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세계 전기 니켈의 4분의 1이 전해채취 되고 있다. 코발트의 100% 전부가 전해채취 되고 지구촌의 20% 구리가 용매추출-전해채취에서 얻어진다.
□ 전해정련 또는 전해채취의 전해 기술을 이용하여 카드뮴, 은, 마그네슘 및 망간과 같은 다른 소량 금속을 상업적으로 생산하는데 이용된다.
□ 수요와 공급, 심각한 재활용, 미 국가방위 저축(National Defence Stockfiles)량 등이 인듐 가격의 심한 변동을 가져오는 요인이다.
□ 일반적으로 지구촌 제련소의 인듐 생산은 지난 수년간 년 230톤을 능가하였다. 미래 지구촌의 인듐 소모는 2005년까지 250톤/년에 근접할 것이다. 현존하는 인듐 세계 매장량은 다음 10여년에 요구되는 수요를 만족하는데 적절한 것으로 기대된다.
□ 향상된 추출 효율과 공급원의 발견이 인듐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의 주 원인이다. 하이테크 소비자들은 인듐 상품 부분을 15~20% 범위의 연간 증가율을 기대한다.
□ 지난 여러 해 동안 알려진 바와 같이 양과 질에 관련하여 실제 시세는 변동하지만 세계 소비자들은 인듐의 공급은 적절하리라고 믿는다.
□ 시멘테이션, 황산배소법, 염소화 반응(chlorination)법, 동제련 배기가스 먼지를 슬러리화하여 처리하는 법, 황산침출법 등 인듐을 부산물로 회수하는 공정이 다수이지만 가장 잘 알려진 인듐 회수법 중의 하나는 아연을 주 금속으로 회수하는 Waelz법(전해정련(채취)이다.
- 저자
- Alfantazi, A. M.; Moskalyk, R. R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3
- 권(호)
- 16(8)
- 잡지명
- Minerals Engineering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687~694
- 분석자
- 유*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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