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다공성 유리(Porous glasses in the 21st century - A short review)
- 전문가 제언
-
□ 최근 몇 년 동안 다공성유리에 대해 제한된 물질의 분야에서 고체상 생화학, 광학, 화학탐지, 유기/무기 또는 무기/무기 조성 그리고 막 기술이 새로운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
□ 독특한 특징은 매우 유연한 기하학적인형태(예, 비드, 막대기, 섬유질, 동공의 섬유질, 극 미세 막), 0.3과 1000㎚ 사이의 넓은 기공 크기 범위에서 만들 수 있는 다공, 그리고 매우 반응성 있는 표면이다.
□ 판 또는 관 막 모양의 재생 가능한 마이크로다공성유리를 제조하는 것은 흥미로운 과제다.
□ 새로운 특정기술의 응용, SAS의 조합, 평형 그리고 동적방법(equilibrium and dynamic method), 분자 동적 시뮬레이션(molecular dynamics simulation)에 기초한 모텔은 더 이러한 분야의 다공성 물질의 복잡한 마이크로구조와 그들의 흡착특성, 촉매, 막 기술을 더욱 이해하는데 잘 맞을 것이다
□ 최근 몇 년 동안 다공성유리의 독특한 특성들은 광학적 화학탐지의 조성으로써, 제한 효과 연구의 주된 물질로써 또는 치과재료산업에서 새로운 응용들을 이끌어 왔다.
□ 우리나라도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이러한 다공성 유리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새로운 응용분야를 찾는 것도 중요하다.
- 저자
- Enke, D.; Janowski, F.; Schwieger, W.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3
- 권(호)
- 60(1-3)
- 잡지명
- Microporous and Mesoporous Material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9~30
- 분석자
- 김*환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