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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테나이트 스테인리스강의 산세(Pickling of austenitic stainless steels)

전문가 제언
□ 현대적 작업방법에서 산세는, 고 응력에서 비늘파괴가 비늘 층을 느슨하게 해서 부수고 남아있는 산화비늘 안에 크랙을 남겨서 전해액이 산세 중 쉽게 산화비늘로 침투할 수 있다. 전기화학적 중성산세는 산세전해액에 용해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기 위해 금속 표면을 양극 음극으로 번갈아가면서 극성을 준다. 마지막 단계는 남아있는 산화 비늘이 하부가 도려지고 깨어져서 표면금속을 산화하고 용해시키는 화학적 산세이다.

□ AISI304 오스테나이트스테인리스강에서 산소는 비늘 막 전체에 분산되어 있으나 비늘의 최 외부 층에 대부분 존재한다. 최대 망간 성분은 표면가까이에서 관측된다. 최대 크롬성분은 망간보다 표면으로부터 더 멀리 있다. 철 성분은 이 구역에서 매우 적다. 산화철은 크롬과 망간이 풍부한 지역 아래 산화물비늘의 안쪽 층에 위치한다.

□ 전기화학적 중성산세는 오스트리아에서 개발되었으며 65~85℃에서 Na2SO4가 사용된다. 이것은 현대에 실시되는 주된 예비산세공정이며 주요이점은 우수한 산세표면과 과잉산세를 피하여 금속손실을 감소하고 전류강도를 조정하여 산세 율을 조정하는 장치, 공장의 서비스 수명을 개선하고, 작업과 공정비용을 낮추며, 종업원을 위한 더 좋은 작업조건과 폐기물로 야기되는 문제가 적다.

□ 오스테나이트 스테인리스강의 전기화학적 산세는 표면기공의 위험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두꺼운 산화물 비늘에 있는 금속 밑의 파손이 아직 산화물 비늘로 덮인 기저 금속 보다 더 빨리 반응하기 때문에 표면 기공의 가능성이 증가한다. 이것이 전체 비늘이 제거되기 전에 표면기공을 만든다.

□ 과산화수소는 완전히 오염이 없고 물에 섞일 수 있고 수용액에서 약산이고 산세용액에서 산화물 작용제로 행동한다. 과산화수소의 소개로 질산의 소비는 크게 감소되거나 완전히 피할 수 있다. 중요 공장 개조가 필요 없고 과산화수소는 스테인리스강 제품 질에 불리한 효과가 없다.
저자
Li, L. F.; Celis, J. P.
자료유형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03
권(호)
42(3)
잡지명
Canadian Metallurgical Quarterly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365~376
분석자
신*순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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