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간의 먼지 중 태양생성 이전(Isotopic signatures of presolar materials in interplanetary dust)

전문가 제언

□ 우주 창조와 태양계 생성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과학적인 증거가 필요한데, 미국의 NASA에서는 그 일환으로 지구의 성층권(지표에서 고도 10~12km인 대류권계면에서부터 고도 60~70km까지의 구간)에서 최근 20여 년간 행성간 먼지입자(Interplanetary Dust Particles; IDP)를 계속 수집해오고 있음.

□ 대부분의 운석처럼, 행성간 먼지입자(IDPs)가 혜성과 소행성으로부터 왔다는 것은 틀림이 없지만, 아직도 그의 특정한 모체는 밝혀지지 않고 있는 실정임.

□ 현재 활동 중인 “우주진 연구임무”는 IDPs가 혜성기원일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서 계속되고 있음으로 그 결과가 궁금함.

□ 이 자료는 자연계 대학원 석박사과정중에 있는 학생으로 지구화학(Geochemistry) 및 우주화학(Cosmochemistry)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에게 추천함.

저자

Messenger, S.; Stadermann, F. J.; Floss, C.; Nittler, L. R.; Mukhopadhyay, S

자료유형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3

권(호)

106(1-4)

잡지명

Space Science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55~172

분석자

오*수

분석물

• 행성간의 먼지 중 태양생성 이전.pdf [191,853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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