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형 연료전지의 탄소/백금촉매의 생성, 미세구조 특성과 안정성에 대한 재조사(Formation, microstructural characteristics and stability of carbon supported platinum catalysts for low temperature fuel cells)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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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Tec의 Sossina Haile 등은 고체 산인 황화수소 셀슘과 백금 촉매의 샌드위치를 만들어 중간 온도(섭씨 160도)에서 작동하는 새로운 연료전지를 개발하였으며, 고체 샌드위치에 수소를 불어넣어 수일 동안 적당한 양의 전류를 만들어 냈다. 부산물로는 물밖에 나오지 않았으며, 이 방법은 전기를 만들기 위해 가스만을 사용하였기에 『건식법』이라고 불린다. 저온 연료전지는 물이나 메탄올과 같은 액체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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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고분자형 연료전지(PEFC:Polymer Electrolyte Fuel Cell)은 출력밀도가 높고 소형화가 가능하며, 다른 타입의 연료전지보다 저온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기동정지가 용이한 점 등의 특성을 갖고 있기에 자동차용과 가정용의 소형 발전 시스템 등의 이용이 기대되어, 최근에 특히 주목되고 있다. PEFC는 전해질로 이온 교환막을 사용하고 촉매는 Anode측에 백금과 백금·리튬을 Cathod측에는 백금을 사용한다. PEFC의 연료에 순수소를 사용가능하다면 효율적이지만, 현 상황에서는 수소 공급의 인프라 구조가 정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천연가스, 메탄올 등의 개질에 의한 수소발생방식을 개발하고 있는 경우가 많고, 이 경우 연료전지본체에 개질기를 추가할 필요가 있다. 최근, 연료전지 자동차의 연료에 가솔린계 연료를 사용한 방법이 일부 자동차 회사에서 발표되고 있는 점 등, 가솔린계 연료의 개질 기술의 개발도 주목되고 있다.
- 저자
- Antolini, E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3
- 권(호)
- 38(14)
- 잡지명
- Journal of materials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995~3005
- 분석자
- 곽*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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