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온고압 하에서 재료화학(Chemistry of materials under extreme high pressure-high-temperature conditions)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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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및 천체 과학의 심도 있는 연구결과로서 새로운 기술과 장비가 초고압, 초고온과 함께 또는 극저온 하에서 실험을 가능하게 한다.
□ 다이아몬드 앤빌 셀은 반응 및 상 변태, 고체와 액체의 구조와 전자 성질을 megabar의 영역에서 연구하는데 다양한 용도의 소형 반응조(chamber)를 제공하는데 유용하다.
□ 대용량 장비도 ~50GPa까지의 압력에서 신소재의 고온고압 합성, 결정성장 실험 그리고 또한 그 자리(in situ)에서 연구하는데 이용될 수 있다.
□ 현 시점은 초고압 하에서 새로 부각하는 고체 및 액체상 화학의 새로운 영역을 조사하고 개발하는 기술을 개척하는 단계이다.
□ H2O clathrates와 같은 새로운 화학을 개발하는 것은 고압연구를 위한 도전과 기회를 제공한다.
□ 고온-고압 실험에서 산소대신에 질화물(N3-)들이 함유한 스피넬이 최근 발견되었다. 이 새롭게 발견된 질화물 스피넬(Si3N4, Ge3N4, Sn3N4)은 ⅳ-와 ⅵ- fold 배위 자리를 함유한다. 이들은 질소에 8면체 배위에 14기(期) 원소를 함유한 새로운 비정상 화합물 가족을 형성한다.
□ 이 새로운 소재는 가능성이 있는 유용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고강도를 보유하고, (GE,Si)3N4 스피넬은 (Ga,Al,In)질화물을 기초로 새로 개발된 청색/UV 발광체(LED)/laser 소재와 비슷하다.
□ 액체와 비정질 고체의 구조와 결합에 있어서 밀도와 엔트로피가 주도하는 변화와 연관한 현상은 고압-고온 하에서 근자에 개발되고 있는 물리화학의 새로운 부문이다.
- 저자
- Paul F. McMillan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03
- 권(호)
- (8)
- 잡지명
- Chemical Communications (Cambridge United Kingdom)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919~923
- 분석자
- 유*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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