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약국(Internet pharmacy: issues of access, quality, costs, and regulation)

전문가 제언

□ 인터넷 약국은 처음 미국에서 등장하였으며 환자의 접근이 용이하고 서비스가 다양하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반면에 불량 사이트에서는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판매할 수 있는 약을 처방전 없이도 판매한다거나 불량약품을 제공하기도 함으로써 많은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는 것 같다.

□ 본 논문에서는 처방약을 비롯해서 비처방약, 건강식품, 미용품 등을 소매가격으로 판매하는 인터넷 약국에 대해서 이로운 점과 불리한 점, 접근성, 판매품의 품질, 가격, 규정 등에 대해서 어떤 문제점들이 있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IT산업의 급속한 발전으로 여러 분야의 상품이 전자상거래 되고 있지만 아직 인터넷 약국은 승인되어 있지 않아서 약으로 분류된 품목을 인터넷을 통해서 판매하거나 구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그러나 원문을 통해서 인터넷 약국의 좋은 점은 어떤 것이고 어떤 점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은 온라인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국내 모든 전자상거래 제도에도 많은 참고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저자

Crawford, S.Y.

자료유형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3

권(호)

27(1)

잡지명

J. Med. Syst. (USA)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57~65

분석자

김*

분석물

• 인터넷약국.pdf [165,096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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