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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피해 구제 위해 무료 법률 서비스 단체 출범

작성일
2019-12-19
작성자
관리자
구분
중소기업
조회수
5809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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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진행된 재단법인 경청의 출범식에서 재단 설립자인 부천대 손태복 교수(오른쪽에서 6번째)와
장태관 이사장(오른쪽에서 2번째), 참여 이사들과 스 텝 들이 설립 취지 문구로 재단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식재산권 침해로 고통 받는 중소기업들의 피해 구제를 위한 무료 법률 대리 업무를 수행하는
국내 최초의 비영리 재단법인이 탄생됐다.

무료 법률 자문에서부터 직접적인 법률 대리, 행정과 입법기관과 연계된 지원 업무 및 언론 연계 이슈 대응에 이르기까지
피해 중소기업을 위한 구제 업무를 수행할 비영리 공익법인, “재단법인 경청”이 바로 그곳.

지난 10월 중소벤처기업부의 허가로 정식 인가 설립된 재단법인 경청(이사장 장태관)은
지난 18일 강서구 발산동 소재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피해 중소기업을 위한 법률, 행정 지원에서부터
소상공인의 권리 보호를 위한 무료 법률 및 세무 상담, 피해 사례 연구를 통한 제도 개선 사업 등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재단법인 경청은 운영센터와 지원센터, 법률지원단 등 3개의 조직 구성을 갖추고
중소기업 법률 구조라는 목적 사업을 위해 2명의 중견 변호사가 상근하는 내부 인력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했다.
외부로는 국내외 대형 로펌은 물론 홍보대행사와의 자문용역계약을 통해 법률 및 언론 네트워크 구축과
관련 자문 활동을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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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중소기업뉴스

이권진 기자(goenergy@kbiz.or.kr)


※ 출처 : 중소기업뉴스(http://news.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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