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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소상공인에 3조1천억원…혁신형 소상공인 키운다

작성일
2019-08-29
작성자
관리자
구분
중소기업
조회수
7221
첨부파일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서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자금 지원을 늘리는 동시에 이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정부가 29일 발표한 예산안에 따르면 포용적 자금 공급 확대와 온라인 판로 확대 등을 통한 자영업자·소상공인 육성 예산은
올해 본 예산 2조6000억원보다 5000억원 늘어난 3조1000억원으로 편성됐다.

우선 소상공인에 대한 '포용적 자금 공급' 규모를 올해보다 4000억원 많은 2조4000억원으로 증액했다.

이를 통해 지역신용보증기금의 특례보증 규모를 기존 20조5000억원에서 25조5000억원으로, 소상공인 융자는 2조원에서
2조3000억원으로 각각 늘렸다.

성공한 최고경영자(CEO)의 노하우를 전수해 사업화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성공한 소상공인과 이익을 공유하는 이익공유형
프로젝트도 새로 추진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50개 소상공인의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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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중소기업뉴스

이준상 기자(just@kbiz.or.kr)


※ 출처 : 중소기업뉴스(http://news.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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