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반도체 中企 양성 주관대학 5곳 선정
- 작성일
- 2022-11-10
- 작성자
- 관리자
- 구분
- 중소기업
- 조회수
- 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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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술 보유 중소기업 모여라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반도체 분야 중소기업 인력양성을 위해 ‘중소기업 계약학과’ 주관대학 3개, ‘기술사관’ 주관대학 2개 등 총 5개 대학을 신규로 선정했다.
중소기업 계약학과 주관대학은 한국공학대, 서울과학기술대, 배화여자대가 선정됐고, 기술사관 주관대학에는 영진전문대와 동의과학대가 이름을 올렸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대학에 학위과정을 개설하고 중소기업 재직자(또는 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학위취득(전문학사~박사, 과정당 2년)을 지원해 기업의 핵심 인력으로 양성하는 선취업-후진학 방식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기술사관을 통해서는 직업계고 2년, 전문대학 2년 등 4년간의 연계교육을 실시해 중소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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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중소기업신문 김혜준 기자(haejoon@smedaily.com)
※ 출처 : 중소기업신문(http://www.sm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