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화이트리스트 배제 대응 기술을 중심으로 한 KAIST 핵심 기술이전 설명회 개최
- 작성일
- 2019-09-05
- 작성자
- 관리자
- 구분
- 중소기업
- 조회수
- 9166
- 첨부파일
-
KAIST(총장 신성철)가 자체 개발한 '소재·부품·장비' 기술이 기업으로 스며들 수 있을 전망이다.
오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9 日 화이트리스트 배제 대응 기술 중심, KAIST 핵심 기술이전 설명회'가 개최된다.
설명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올해 설명회는 시국을 반영해 일본 대응에 초점을 맞춰 '소·부·장' 기술 4개를 선보인다.
또 인공지능(AI)과 소재부품 특허기술 5개도 공개할 예정이다. KAIST 연구진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KAIST가 선보일 '소·부·장' 기술 4가지는
▲비파괴·전자기적 성능 평가 시스템(이정률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저열 팽창 불소화 투명 폴리이미드(김상율 화학과 교수)
▲나노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이차전지용 전극 소재 기술(김도경 신소재공학과 교수) ▲고해상도 포토레지스트 기술(김진백 화학과 명예교수)이다.
또한, KAIST가 엄선한 AI와 소재부품 특허기술 5개도 소개된다.
▲딥러닝 기반 콘텐츠 비디오 전송 기술(한동균 전기및전자공학과 교수 ▲신경과학-AI 융합형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이상완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친환경 상온 나노입자 제조기술(조성오 원자력및양자공학과 교수) ▲나노섬유 기반 유해가스 검출 기술(김일두 신소재공학과 교수) ▲실리콘-포켓 이차전지 전극 기술(강정구 EEWS대학원 교수)이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원문 보기 클릭을 하시기 바랍니다.
2019-09-04
HelloDD
김인한 기자(inhan.kim@HelloDD.com)
※ 출처 : HelloDD(http://www.hellod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