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중장년 기술경력자 창업보증` 도입
- 작성일
- 2019-07-10
- 작성자
- 관리자
- 구분
- 고경력인
- 조회수
- 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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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경험이 풍부한 중장년층의 자영업 쏠림 현상을 해소하고, 기술창업을 장려하기 위해 기술보증기금이
중장년 특화 보증 프로그램인 `중장년 기술경력자 창업보증`을 지난 5일 출시했다.
7일 기보에 따르면 대표자가 만 40세 이상의 고급기술자로 혁신성장산업에 해당하는 창업기업을 영위하는 경우
기술경력과 창업유형에 따라 최대 15억원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특히 중장년 기술경력자와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 한 팀을 이뤄 공동 창업하는
`세대융합형 창업팀`에 대해서는 보증료와 보증한도 등을 추가 우대한다.
기보는 올해 하반기 1000억원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매년 2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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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7
매일경제
권한울 기자()
※ 출처 : 매일경제(https://www.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