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곳곳이 한 여름 밤 낭만적 무대로…서울시, 6월 한 달 무료 공연
- 작성일
- 2019-06-07
- 작성자
- 관리자
- 구분
- 고경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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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즐기며 여름밤을 풍요롭게 만끽할 기회
서울시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하여 6월 한 달간 한강의 이색 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무료 공연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강의 석양과 야경을 바라보며 무료로 즐기는 여름밤의 ‘문화 피서’는 11개 한강공원 각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진행되는 ‘눕콘’(누워서 보는 콘서트)은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하기에 최적의 공연으로 손꼽힌다.
6월의 매주 금·토 저녁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료로 진행된다.
‘누워서 보는 콘서트’는 물빛무대 앞 둔치에 놓인 매트에 자유롭게 누워 즐기는 이색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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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시니어타임즈
신호숙 기자(smkim2487@hanmail.net)
※ 출처 : 시니어타임즈(http://senior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