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빅뱅`…디지털 혁신하는 기업만 생존
- 작성일
- 2019-06-03
- 작성자
- 관리자
- 구분
-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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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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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IBM 포럼 11일 개최
국내외 AI·IT전문가 총출동
미래 `데이터 경제` 선점할
경영노하우·액션플랜 전수
양자컴퓨터 `퀀텀`도 공개
`AI Everywhere`라는 화두로 대한민국 기업들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던 매경-IBM 인공지능 포럼이 11일 돌아온다.
올해 행사에서는 꿈의 양자컴퓨터 `IBM 퀀텀` 실물 모형도 만날 수 있다. 퀀텀이 한국에서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일경제신문이 IBM과 공동 주최하는 `씽크 서밋 코리아 2019(THINK SUMMIT KOREA 2019)`가 1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
씽크 서밋 코리아는 AI·빅데이터 시대를 조망하는 국내 대표 미래 전략 포럼이다.
올해 주제는 `새로운 차원의 디지털 재창조`로, 국내외 ICT 리더들이 총출동해 `AI 빅뱅`에 대비하기 위한 노하우와 경영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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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매일경제
신찬옥 기자
※ 매일경제(https://www.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