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폐업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재기지원 강화
- 작성일
- 2019-05-27
- 작성자
- 관리자
- 구분
- 중소기업
- 조회수
- 1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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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재기지원 규모 확대·우수 컨설턴트 양성, 폐업지원센터 설치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폐업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재기를 지원하고 자금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기지원사업 지원인원은 2018년 1만1675명에서 2019년 2만8000명(예정)이다.
폐업지원 컨설턴트 양성사업 내용은 컨설턴트 교육(2019년 약 600명), 교육과정·컨설팅 매뉴얼 개발 등이다.
중기부는 또한 전국 소상공인지원센터에 폐업지원 업무를 전담할 센터를 설치해 소상공인의 폐업과정·사후관리를 일괄 지원할 계획이다.
폐업지원 업무를 전담할 센터는 2019년에 30개 센터를 우선 설치하고 2020년에 30개 센터를 추가 설치·운영(60개 센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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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news1@asiatoday.co.kr)
※ 출처 : 아시아투데이(http://www.asiatoday.co.kr)